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원인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편의성을 앞세운 빗썸의 내부 통제 체계가 위험을 키웠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.빗썸은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중 에어드롭(코인 무상 지급) 이벤트를 가장 많이 열고 있다. 이벤트를 열고 보상을 지급하는 작업을 반복하면서 편의상 일부 과정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지적이다.장부·보유 수량 대조 1일 1회…이벤트 보상 지급 때 '승인' 생략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